소식

Sep 17, 2023

Zaječar의 Kristina: 아버지가 우리를 죽이는 것을 막아주세요.

"그래, 나와 내 형제, 내 어머니가 아니라면 그들이 우리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비공식적으로는 사회복지센터에서 나가라고 다정하게 말하더군요..."라는 말로 그녀는 "안녕하세요!"라는 끔찍한 소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래, 나와 내 형제, 내 어머니가 아니라면 그들이 우리를 죽일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사회사업센터에서 비공식적으로, 친근하게 이사하라고까지 하더군요… "라는 말로요.

이 용감한 소녀는 자신의 생명, 어머니 MM(38)과 다섯 살짜리 남동생의 생명이 두려워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우리 아버지의 이름은 페리카이고, 그는 49세입니다. 나의 가장 큰 소망은 내 인생에서 아버지를 다시는 보지 않는 것입니다. 그는 지난해 5월 체포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제 우리는 판결이 최종적으로 나올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가 석방되자마자 우리에게 복수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한, 그는 현재 베오그라드 교도소의 정신병동에 있으며, 체포된 이후 계속 구금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티나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이 소녀와 그녀의 가족이 수년 동안 겪어온 일은 사이코 스릴러와 같습니다.

-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때리고, 욕하고, 주먹질하고, 가구 부수고, 어릴 때 마리화나 피우게 했을 때, 오래전 과속 콧방귀 뀌었을 때? 하지만 먼저, 아버지는 평균적으로 4~5일에 한 번씩 괴물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버지가 우리를 학대했을 때 그는 "끝났"고 향정신성 물질과 혼합된 다양한 약물을 사용했습니다. 마약도 하고, 술도 마시고, 집에 그렇게 오곤 했어요. 우리는 그가 언제 그런 상태로 돌아올지 몰랐습니다. 끊임없는 두려움, 매 순간, 우리가 밥을 먹을 때, TV를 볼 때,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할 때에도... 그 두려움은 아직도 내 뼛속 깊이 박혀 있습니다... - 이 소녀는 말합니다.

나는 심리학자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녀는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말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으며 친구에게 아무 말도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아마도 수치심 때문일 수도 있고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15살이었고 마약에 취했습니다. 학교. 몇 차례 구타를 당한 후 나는 학교 심리학자에게 가서 말 그대로 그녀에게 모든 것을 말했습니다. 어떻게든 우리를 지켜주고 도와주길 바랐는데... 그런데 엄마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일이 또 생기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더군요. 큰돈을 갚았어! 아버지가 내 방에 들어와서 "감히 심리학자에게 말하다니!"라는 말로 소리치며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온 힘을 다해 내 얼굴 왼쪽을 때렸습니다. 나는 바닥에 쓰러졌고 팔이나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고 근육이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내 눈은 열려 있었지만, 암흑만 보였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내 머리카락을 잡고 나를 바닥으로 끌고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나를 방에서 복도 끝까지 끌고 가서 그곳으로 풀어주었습니다. 그 후 그는 멍이 보이지 않도록 며칠 동안 나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얼굴 반쪽이 검은색이었는데..

Kristina가 말했듯이 그가 그렇게 "완료"되면 목에서 물건이 부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안경, 접시, 의자... 그가 손에 쥘 수 있는 모든 것이 날아갔습니다. 그는 부서진 목소리로 소리치고 저주하곤 했습니다. 아내가 친절한 말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진정시키려고 하면 그는 지칠 때까지 아내를 때렸다.

- 엄마가 제일 고생했어요. 그녀는 우리를 방해하고 그와 우리 사이에 끼어들었고 그는 그녀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그녀를 때렸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를 걷어차고 건너뛰고 계속 저주했습니다. 한번은 당시 4살이었던 내 사촌이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려고 그네를 휘두르는 것을 보고 어린 소년처럼 그들 사이에 서서 달려갔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그의 머리를 너무 세게 때렸기 때문에 사촌은 쓰러지고 계속 누워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는 며칠 동안 파란색이었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어머니를 계속 때렸다. 한 번은 구타조차도 충분하지 않아 어머니의 가죽 끈 일부를 깨 물었습니다. 이 소녀는 "그녀가 사는 한 그녀를 따라갈 최악의 이미지"라고 말한 후 기억했습니다.

-아버지도 거기 계시다는 것을 알았지 만 집에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나는 뭔가를 가지러 방 중 한 곳에 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 크리스티나가 말하는데 그 순간 그녀의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 사촌을 손질해 줬는데, 당시 사촌이 두 살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는 침대에 앉아 자신도 모르는 범죄를 지켜봤다. 아버지는 침대에 앉아 그들을 지켜보고 있던 동생 바로 옆에서 어머니를 성폭행했습니다. 어머니는 투덜거리며 흐느끼며 얼굴 전체가 눈물로 뒤덮였습니다. 그녀는 배고파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처럼 조용히 흐느끼며 사촌을 방해하지 않도록 조용히 울었습니다. 그걸 본 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서 제 방으로 가서 몇 시간 동안 누워 있었어요. 울지 않은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