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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3

노동부는 마이애미 회사의 안전 결함으로 인해 운하 준설 작업 중 다이버가 익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도 자료 마이애미 – 미국 노동부는 연방 작업장 안전 위반 이력이 있는 마이애미 굴착 계약자가 48세 남성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도 자료

마이애미– 미국 노동부는 연방 작업장 안전 위반 이력이 있는 마이애미 굴착 계약자가 8피트 수심의 운하에서 잔해물을 제거하던 중 익사한 48세 다이버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필요한 구조 절차를 마련함으로써.

부서의 산업안전보건청은 2023년 1월 사건을 조사한 후 18건의 심각한 위반 사항에 대해 Downrite Engineering Corp.를 인용했습니다. 기관은 벌금 258,935달러를 제안했습니다.

2018년부터 OSHA는 2019년 부상당한 근로자에게 즉각적인 치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의료 서비스 및 응급처치를 쉽게 제공하지 못한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안전 위반에 대해 Downrite Engineering을 인용했습니다.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 있는 OSHA 지역 사무국장인 Condell Eastmond는 "우리 조사에 따르면 Downrite Engineering Corp.은 상업 다이빙 활동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표준을 따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비극 이전, 도중, 이후에 이 회사의 실패는 변명할 수 없으며 이제 이 다이버의 가족, 친구 및 동료들은 끔찍한 손실을 슬퍼해야 합니다."

특히 OSHA는 회사가 다음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Downrite Engineering Corp.은 중장비 운영 및 건설 활동 중에 호수를 굴착하고 빗물 배수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이 회사는 4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소환장 및 처벌을 받은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에 이를 준수하고, OSHA에 비공식 회의를 요청하거나, 독립 산업안전보건 검토 위원회에서 조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상업용 다이빙 안전 및 표준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OSHA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고용주는 또한 OSHA의 규정 준수 지원 리소스와 OSHA 표준 준수를 위한 무료 지원에 관해 해당 기관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